이번에 들을 강의는 UI 구성 요소의 이해이다.
매번 공백자 없이 700자를 채우는 것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고역인 것 같다.
왜냐하면 강의는 턱도 없이 빈약하고, 만들 것도 없거니와 왜 이것을 이제 들어야하는지에 대한 일말의
이유 조차 남지 않았기 때문인데.... 27일 중 벌써 11일차까지 와버렸으니 더 이상 돌이킬 수도 없다.
이제는 16일만 남은게 아닌가. 그럼 계속해서 가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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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요소의 명칭을 헷갈려하지 않고 명확하게 하기 위한 명료성.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을 만들때.

각각의 요소를 이루는 엘리먼츠에 대해서 설명을 더 해보자면.

 

그 첫번째 요소는 Color, 색상에 관련된 것이다.

 

주로 화면 내에서 사용자의 행동을 확인을 할때 쓴다는 것
UI에서는 색상이 사용자의 행동에 힌트를 준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가령 예를 들면 눌리기 꺼려하는 부분에는 연한 색상으로 잘 보이지 않도록 한다거나 하는 트릭처럼 말이다.

나 역시도 그런 트릭을 많이 만들어왔는데, 이런 트릭이라도 꼭 취소버튼이 있어야 사용자의 분노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왜냐면 내가 그런 버튼을 아예 없애버린 사이트들을 경험해보면서 다시는 사용하고 싶지 않다는 느낌을 꽤나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색상으로 좀 더 완곡하게 말하지 않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해야하나. 공감이 많이 가는 부분이다.

헥사나 알지비를 많이 쓰는데, 헥사는 개발에서 가장 많이 쓰기 때문에 많이 쓴다.

포인트컬러를 설정하는 것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색상을 뜻한다.

중요도가 높은 상호작용 요소에 쓰인다.

포인트 컬러를 중심으로 컬러 시스템을 선택하는데, 포인트 컬러와 비슷한 톤을 갖춘 것을 바탕으로 컬러시스템을 구축한다.

다양한 포지션으로 재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사람의 눈은 색을 통해 정보를 이해하는 것에 익숙하고,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색상에 가장 먼저 반응한다"

 

 

두번째는 Font에 관한 것이다.

서비스의 목소리를 대신하고 전달하는데 가장 큰 중요한 것을 얘기하는 폰트.

하나의 디자인에 여러가지 폰트를 사용하는 것은 어려우므로 한가지 폰트를 굳혀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영문과 국문을 또 선택해야하기 때문에 하나의 폰트가 영문,국문을 모두 지원하는지도 알아두어야 한다.

언어별로 각각 다른 폰트를 사용할 수도 있으나 추천하지는 않는다.

사용하는 폰트의 개수는 제한해야한다..

모바일 및 pc에서는 12px 이상의 폰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너무 작으면 사용자 경험에 부정적인 경험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 내용은 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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