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본디 영상전공이었던지라 피그마에서 애니메이션을 굳이 만들 이유를 찾지 못했었다.

실제로 회사에서도 피그마에서 애니메이션을 굳이굳이 그득하게 만들지 않았기도 하고~

그래서 이렇게까지 열심히 피그마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려고 했던 시도자체가 처음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애니메이션을 굳이 피그마에서 힘들게 구현하는 것은 역시 그렇게 실무 작업에서 도움이 크게 된다고 보기는 어려울것같지만

검색을 통해 여러 애니메이션에 대한 명칭들을 알게 된 부분은 도움이 된 것 같았다.

그리고 이게 피그마에서 이렇게 얼추얼추 만든 인터렉션이 코딩이랑 바로 되나?는 잘 모르겠는 부분...

아마 실무의 영역까지 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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