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내용은 협업툴에 대한 내용이다.
저번에 강의를 슬쩍 보니, 협업툴에 대해서는 라인... 그리고 피그마, 노션 등등을 얘기하던데
솔직히 나는 이미 실무자이고 협업툴을 어지간한 것들이면 전부다 겪어본터라 그렇게까지 흥미로운 챕터는 아니다.
그리고 이런 것은 직접 일하고 겪어보며 알게 되는 내용일뿐만 아니라, 어떤 회사의 문화를 겪는지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게 될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강의를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그냥 회사 소개, 그 이상으로는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서 더더욱 이 강의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다.
강의 평가를 했는데, 좀 더 실무적인 내용이 담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 차라리 프로젝트 하나를 뜯어서 완전히 살펴보던가... 아니면 새로운 가상의 프로젝트를 만들고 그것에 대한 예제를 만들어본다거나..
거의 낮은 점수를 주었다...
어찌되었든 이제 오늘로써 2주도 남지 않은 기간 내에 모두 완강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협업툴에 대한 강의를 들어보도록 하자




 첫번째로 쓰는 툴은 구글 스프레드시트라고 한다.

나 역시도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굉장히 많이 사용하고 있고, 무료에 같이 동시 사용할 수 있다는 강력한 이점이 있어서 잘 사용하고 있다.

게다가 엑셀과 매우 흡사해서, 어지간하면 거의 모든 기능을 다 한다.

하지만, 웹에서만 구동이 가능하고, 아닐 경우 추출을 해서 사용하는 등 약간의 불편함이 다소 있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모든 문서작업을 구글스프레드를 사용하는 플러스엑스의 방식은 별로 좋아보이진 않았다.

게다가 역할을 엑셀시트로 부여하는 방식은... 정말 최악....

 

여기는 스쿼드 방식으로 하기 때문에 플러스엑스방식과는 매우 상이하다.

디자이너들만 모여있는 집단처럼 느껴져서 별로였다.

 

유사서비스 리서치도 링크로.....으악...

모든 문서를 구글독으로 ... 정리한다고 한다 ^^... 음 말잇못...

 

그 이후에 디자인 협업툴로 피그마 등등을 소개하는데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라 ~

나머지는 강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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